처음에 맥북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에 왠지 이걸 사야 할 것 같아서 처음 입문했던 노트북입니다.
아이패드가 있으니 컴퓨터가 아무리 휴대성은 좋아도 아이패드 보다 무거워서 몇 번 안가지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나름 고급형이라 512g ssd라서 반으로 나눠서 부트캠프로 윈도우도 쓰고 그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잠자고 있어요 ㅎㅎ
13인치라서 화면이 작아 맥북 프로에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연결해서 사용 했었는데요 이번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게 되면서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판매하고
본체는 남아서 커스텀 맥을 만드는 용도로 제 역할을 다해주었습니다. 아마 노트북이 없었으면 아마 포기했을꺼에요 요 며칠간은 공부하느라 힘들었죠 ㅋ 그래도 잘 작동하니 뿌듯합니다.
하루만 늦어졌어도 지화자 PC 방문 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성공했어요 ㅠ
저도 맥당으로 표시할 수 있게 스티커 한 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플 로고 달아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