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차기작 은 보다 더 얇아질게 분명하지만.... 확실히 샤오미것과 달리 근사해 보이네요
삼성은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문제인데...
iOS와 같은 연속성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별도의 프로그램설치 없이 말이죠..
다른 게시물에도 적었는데, 1개 화면을 접는게아니라, 2개 화면을 붙이는 방식인것 같더군요.
시연 보면 화면 2개의 색감이 살짝 다르게 보일때가 있어요.
물론 2개 화면이라고 해도 두 화면이 만나는 부분은 베젤이 안보여야 하니, 만만한 설계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완전히 색감이 같은 화면을 선별해서 제작하거나, 최종적으로는 진짜 한 화면을 접는 방법을
궁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중국 업체들의 것들은 화면을 바깥에 두고 1화면을 접는 방식인데요.
이게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스크린 경도가 굉장히 낮아서 기스 엄청 날거고
지문도 많이 묻을거고요. 떨어뜨리면 그냥 작살이겠죠. 보기와는 다른 실사용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엄청나네요. 사치품인거 같아요. 마치 장식용 보석 같은? 난 이 비싸고 좋은거 있다? 하는 느낌같은...
lg는 v40로 자사 cf찍던데 삼성은 뭘로 찍나 궁금하네요 ...
100프로 접히는건.. 줄이 가니까.. 안 접히게 하려고... 힌지 안쪽이 공간이 떠있고, 힌지가 완전히 접히는 걸 막아주는 거 같네요.
차세대인 롤러블이나 스트래쳐블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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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폴더블폰 발표했다고 들었어도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는데. 근사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