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사항
폰 케이스 해결이 필요할텐데
케이스 씌우면 두께와 힌지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삼성 - 뒷판 보호 가능
화웨이 - 뒷판에 케이스 씌우면 화면 가림
삼성 - 접는 컨셉에 비해서 화면이 그리 크지 않음
특히 전면 디스플레이 활용성이 극히 제약적
접었을때 카톡 답장시 오타 작렬
펼쳐서 매번 답장할때 귀찮기도 하고
펼친 후 손에 들고 채팅 오래하기 불편
화웨이 - 디스플레이 하나로 활용성은 높지만
접었을때 뒷면 디스플레이는 항상 지문에 노출
떨궜을때 보호 방법이 거의 없음
어쨌든 실 사용기가 나와봐야겠지만
대화면이 필요한 영상 감상기기가 필요한 사람빼고는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지금 상황은 누가 최초인가?를 놓고 초기 기술을 선점하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삼성은 그나마 고민 좀 했지만 그래도 부족하고, 샤오미는 그정도 생각도 안한 것 같고요.
애플은 늘 그랬듯. 정말 써먹힐 물건을 만들기 위해 고민 중이겠죠. 근데 얘들도 예전보다는 고민을 덜 하는것 같습니다.
애플워치도 3세대 와서야 제대로 쓸 수 있게 됐고, 홈팟은 지금도 헤메고 있지요. 왜 내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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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비교글 감사합니다.
모바일 라이프 등 다른 커테고리도 있으니 다시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