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한국에 출시했을 때부터 아이폰을 써왔는데 홈버튼 없는 버전은 처음입니다. 기존 아이폰6s를 3년 넘게 써왔는데 드디어 홈버튼 없는 버전으로 넘어오네요ㅎ
p.s 홈버튼이 없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30분만에 적응했습니다...
시스템 갈이 좀 해야될려나요ㅋㅋ 단색 매니아인데...
https://x86.co.kr/mything/2787902
XS, XS Max 너무 비쌉니다ㅠ 카메라 때문에 XS로 결정했는데 심지어 XR도 비쌉니다... 6s 마이크 고장만 아니었으면 쭉 썼을거 같습니다ㅎ
우어 저도 6S에서 XR64로 넘어왔습니다. 배터리퍼센트가 안줄어드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 중인데 현재까진 너무 만족합니다. XS256이면 최고사양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확실히 하루종일 써도 100퍼센트 이하로 잘 안내려가더군요ㅎ 6s 쓸때 보조배터리 항상 들고다녔는데 오늘은 들고다녀도 쓸일이 없었습니다.
새제품 사면 쓰던구형 바로 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강한게 집하고 자가용만인줄 알았는데 폰도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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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유튜브, 넷플릭스 머신이 될거같습니다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