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회사의 구진 모니터로는 저 창들을 드래그할 포인트가 잘 안보이네요.
osx에서도 가끔 착각할 때가 있는데 윈도우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이것도 새 컴퓨터 장만한 기분도 나고 좋네요.
글꼴은 며칠전에 글 올린, 윈도우 폰트를 맥처럼 보이게 하는 mactype 어플을 적용한 상태 입니다.
타이틀바 색상 바꿔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음 근데 여기는 맥소프트웨어 아닌가요? ㅎㅎㅎ
바꿀 수 있기는 할걸요? 하지만 보통은 기본 상태에서 쓰기도 하고
사무실 모니터가 TN패널 하고도 그렇게 색 표현이 좋지를 못해서 정말로 구분이 잘 안가기도 하고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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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단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