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5성 급 호텔에서 나름 폼(?) 잡고 여독을 풀어 보겠다고.......
나름 욕조에 멋지게 입욕!...
맥주 한캔 따고!!
마눌에게 아이폰으로 전화..당당하게
하다가...욕조 속으로 아이폰 풍덩...
T.T
마눌에게 엄청 욕먹고 있네요...
그런데 욕먹으면서도....한편으로는 아이폰 6 살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망상이 같이 오네요..
불쌍한 아이폰..빠지더라도...미녀가 담근 욕조...불쌍한 주인 만난거죠~
출장중에 폰이 빠져서 처음에는 잘 되는듯 하더니 점점 안되더라.?
급한김에 수리를 알아봤는데 사용자 과실로 리퍼 비용이 80만원에 달하더라.?
그냥 하나 사는거나 다름없어서 싸게 파는데 있길래 어쩔수 없이... 정말 어쩔수 없이 하나 샀다.?
미안하다. 이게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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