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pple.com/kr/imac/
2019년형 21인치, 27인치 새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출시일은 미정이네요.
그나저나 가격 조타아.............
취소합니다...ㅋㅋ
여윽시 애아쁠
8코어되면 비싸긴 하지만 아이맥이 좋기는한데.....
역시나 가격이................ㅎ_ㅎ
4K 혹은 5K 모니터 구입 + 브랜드(메이커) 컴퓨터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적당한.... 드... 읏 한가요?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ssd 추가도 램처럼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좋겠는데..
흠 ~~ 애플도 참 ~!, 어디로 가려하는지 ㅜㅜ , 이제 뒤업고, 암당으로 넘어올때도 될듯해 보이는데, 아님 두가지 모델?
MS사처럼 두가지 다쓰게하던가 뭐 이런 구상은 안하나 보네요.
왜 인텔 바지가랑이를 못놓고 있는지 아님 암드도 붙여주던가. 갠적으로 혁신이 없는 경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절대 비츄 입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요.
저거 100% 온도 때문에 화면에 먹물 터질겁니다.
출시전에 리뷰하는 냥반들이 이구동성으로 온도가 너무 높다고 깝니다.
저 디자인에 9900k가 들어갈 줄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무슨깡으로 발열 해결도 못하면서 저러는지 알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바래왔던 9900k모델이네요. smbios 궁합이 딱 들어맞을 날이 왔습니다.
아이맥 돈주고 사서 쓰기전엔 환상이 있었쥬
아이맥 2014Late CTO 당대에는 정말 좋은 스펙이었습니다
결론요 ? 사무용입니다...
렌더링 돌리거나 게임좀 돌리면 CPU 95도에 CPU 105도 찍습니다
그런데 9900k 에 VEGA넣고 같은 폼팩터에 같은 쿨링이라뇨
둘중에 하납니다 쓰로틀링 걸리면서 제성능 못내던지 CPU GPU 100도 가까이 혹은 넘기다가 리부트될겁니다
맥북은 냉장고 냉동실에 넣을수나 있죠 아이맥은
무슨 깡인지 알수가 없네요
ㅈㅓ도 혹시나하고 리뷰 찾아봤더니 쓰로틀링으로 해결했더군요
3.8Ghz 가 상한선이더군요
정말 왜 5Ghz 로 작동한다고 써놓은건지.......
제가 미쿡 사는 돈있는 사람이면 소송각 잡아볼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해결했지요. 쓰로틀링으로. 그 리뷰한 애두 그얘기 하드만요.
'9900k의 스펙이 그러하니 그걸 써 놓은거 같다(5GHz). 그래도 4.7GHz가 눈에 보인다. 이건 대단한 일이다...'이러면서 리뷰하고 있는데 좀 있다가 올코어 3.8...-_-;
아니 pc 업계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저도 쓰고는 있지만 수냉쿨링을 하지 않으면 실사를 못할 수준이라니
이게 말이 안되는데 말이죠. 11년 1쿼터에 나온 샌디브릿지 이후 참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그때 이후로
약간의 성능향상 빼고 얻은 건 '열'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 세월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약진인데 pc시장은 이게 개판이에요.
그나마 스마트폰 시장도 포화되고 amd가 정신차려서 인텔도 이제서야 다시 움직일 생각인거 같은데,
무식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잃어버린 8년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2600K 지금 쿨링시스템으로 오버 조지면 5.2이상도 뽑던데 그러면 바로 7700K성능 나오드만요.
그 5년은 정말 인텔은 그냥 논 거 같아요.
진짜 4기가 헤르츠대를 툭 치는 수준에 그치는군요. 5기가는 근접도 못하네...
이러다가 아이맥에 수냉넣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을 듯 ㅎㅎ
쓰로틀링 때문에 못쓸거고 만약 그걸 잡으려고 팬이 미친듯이 돌아간다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끼고 작업해야할듯요 ㅠ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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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프로에 근접한 성능이네요. 역시 컴터는 최신이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