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니입니다.
사실 휴가를 후쿠오카 텐진에 갔을때 오프라인 구매가 안되어서 미리 애플 공홈에서 먼저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휴가기간에 아마존 프리오더가 뜨길래 한개 더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종의 보험인 셈이죠.
그게 지금 빛을 발휘하네요.
아마존은 4월 말쯤 배송되는데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건 한국시간으로 4/3일 도착합니다.
이게 바로 빅피쳐 아니겠습니까?
먼저 도착하면 아마존껀 취소를 하던가 아니면 배대지 변경으로 판매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이제 실리콘 케이스와 철가루 방지 스티커만 사면되겠네요.
역시 진리의 애플 공홈입니다.
배대지는 가x다 라는 곳이고 인이어, 해드폰 고정배송비 5불로 신청했습니다.
총 199달러(관세범위안이라 세금x) + 배송비 5달러 = 204달러네요.
한화로 약 230,000 에 구매한 셈입니다.
"배대지 변경으로 구입 희망합니다" 라고 댓글 달아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