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much effort, we’ve concluded AirPower will not achieve our high standards and we have cancelled the project. We apologize to those customers who were looking forward to this launch. We continue to believe that the future is wireless and are committed to push the wireless experience forward,” said Dan Riccio, Apple’s senior vice president of Hardware Engineering in an emailed statement today. "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에어파워가 우리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 결론을 짓고 이에, 프로젝트를 취소하였습니다. 이 제품의 런칭을 기다려주셨던 고객께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미래가 '무선'에 있다 계속 믿고 있으며, 원활한 무선 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애플의 하드웨어 담당 엔지니어링 수식 부사장 Dan Riccio는 이메일 성명을 통하여 밝혔습니다.
찾아보니 아무 위치에서 충전하게끔 코일을 깔아놨는데 3대 이상 충전 시 발열을 제어할 수 없었나 봅니다
프로젝트가 고무줄 마냥 너무 늘어지면 뭔가 캔슬의 기운이 항상 돌기는 하죠.
스카이였나 여러 코일 넣은 휴대폰 기준 2대까지 고속충전 지원하는 패드를 와디즈 펀딩 예정이긴 하더군요.
아이폰도 고속충전 된다니 3만원 얼리버드이면 차라리 이게 현실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