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윌리엄스는 애플에 9년간 몸담았다. 아이폰 5S에 들어간 프로세서 칩인 A7부터 최근 아이패드 프로 최신 모델의 A12X까지가 그의 작품이다.
그는 스마트폰에 첫 64비트(bit)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플랫폼 설계자이기 때문에 다른 애플의 스타 임원처럼 실리콘밸리에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 아이폰 진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한 것으로 IT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의 시스템 온 칩(SOCs) 레이아웃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저장장치) 등을 디바이스 단면의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윌리엄스가 애플을 왜 그만뒀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른 IT업체 이적설도 나오지 않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729888
음 삼성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