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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애플 아이폰의 제조를 맡고 있는 대만기업 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이 곧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궈타이밍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절차를 밟는 동안에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전략적 결정에 계속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나보다 젊은 인재가 회사의 순위를 올리고 길을 닦아주기를 바란다"며 "내 사임 문제는 폭스콘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449905
이름 처럼 갈 타이밍을 아시는 분이네요
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