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업계는 소니가 PS5를 내년말 즉 2020년 말경에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소니는 통상적으로 신형 비디오 게임기를 7년 주기로 출시했다.
PS3은 PS2를 일본에서 출시하고 7년 가까이 지난 뒤에 내놨다. PS4는 그후 7년이 지난 2013년 말에 나왔다. 따라서 이런 추세라면 소니는 PS5를 2020년 연말 성수기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소니는 비디오 게임기 최강업체로 시장에서 현버전만으로 아직 경쟁사와 겨루며 주도권을 잃지 않고 있다. 소니 게임기 분야의 정통한 코타쿠 편집자 제이슨 슈 레이더는 소니의 PS5가 2020년에 공개되고 기존 제품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는 2021년 3월에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소니 PS5는 고성능 데스크톱의 GPU나 고속메모리를 채용해 기존 PC의 성능을 뛰어넘는 강력한 컴퓨터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런 얘기는 ps 세대 별 끝물일 때 항상 나오던 얘기지만 역대급 최고는 엑박 1세대지요. 별의 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모드들이 나왔으니까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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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플3/4도 발매 당시에 쓰이는 평균적 데탑의 성능 + 고성능 그래픽을 가지고 나왔으니 이번에도 그정도라 보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