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학생 주임, 부모님 눈을 피하는 스릴을 느낄 수 있던 오락실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아재'를 위한 '캡콤 홈 아케이드'가 나왔다. 오락실 게임기 느낌 그대로의 2인용 조이스틱과 버튼이 있고 스트리트파이터 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파이널 파이트, 1944, 대마계촌 등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16가지가 내장돼 있다.
조그만 컨트롤러가 아닌 진짜 오락실과 같은 손맛을 원하는 '아재'들에게 추천한다. 캡콤 로고 디자인은 덤이다. 가격은 230유로(약 30만 원)으로 캡콤 스토어에서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10월 25일 배송 예정이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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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서 아들이랑 하면 잼날거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