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DELL XPS 9570 입니다.
i7 8570h 인데
기존에 어웨이즈9 경량노트북 쓰다가 이걸 쓰니
쿨링할때 갈대밭 바람소리가 들리는군요...
무거운 코딩툴를 위해 무게를 희생했습니다.
자차이동이라 계단올라갈때만 무게를 느끼면 됩니다 ㅎㅎ
맥북도 써보고 삼손도 써보고 ibm도 써봤는데
소문대로 역시 마감하나는 맥북 안부럽네요.
새제품 직구했습니다 ^^
대인배 델은 윈도우도 프로를 주네요.
안그래도 프로 라이센스 1개 남는데 ㅠ..ㅠ
맥북사서 맥을 깔면 해킨에 대한 열정이 없어질까봐
일부러 그랬씁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e585가 라이젠cpu쓰는데 그건 윈도우 깔아서 안정화 굉장히 어렵다고 하더라구여.
그걸로 해킨 깔면 ㅎㄷㄷㄷ
^-^
해킨설치한다고 깝죽됬는데
현실은 델의 바이오스 들어가서 머리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피닉스, 아미만 쓰다가 왠 트리엄청 난것을 보아하니 아이고;;
머리 깨졋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커맥에 맛이 들린뒤에 오히려 리얼맥이 찬밥(?)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사양 호환성 때문에 커맥에 눈이 더 가네요..
디자인작업이 아니라서 과감히 4k 버리고 배터리를 얻었습니다.
그래도 미련은 남지만.. 욕심을 욕심대로 다 맞추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밤에 노트북하는 오징어외계인을 이제 안볼수있어 너무기쁩니다 ^^
패널 좋아요
윈도우 놋북끝판왕 사셨으니 이제 해킨하지말라고 os까지 무료?로 설치해서 주는 맥북끝판왕 사시면됩니다~^^ 부럽부럽
ㅋㅋㅋㅋ 저는 노트북에 해킨삽질은 못할거 같습니다.ㅜㅜ
지금 커맥도 정말... 어렵네요~ㅎㅎㅎ 라이젠에서 넘어왔는데... 인텔로 가면 쉬울줄 알았는데.... 방법이 많으니... 더 어렵네요..ㅋㅋㅋ
라이젠은.... 길이 별로 없으니, 오히려.... 어느정도에서 정착이 되는데.....
인텔은... 아이메세지, USB, 핸드오프, 게다가... 페러럴즈로 윈도우 불러와서 윈도우로 따로 부팅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죠~~
근데.... 유일하게..... 잠자기만 안되는데..... 사람의 욕심이 이것까지 완벽하게 해결하고 싶어졌어요~ㅋㅋㅋ
근데, 잠자기 문제해결... 이거 정말 ....어렵네요~ㅋㅋㅋ
온갖방법을 다 써봤는데... 뭔가... 바이오스에서부터 문제가 있는듯 하기도 하고...ㅠㅠ
좀더 공부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얼른 돈벌어서... 맥북사려구요~ㅋㅋ
삼성 어웨이즈 9과
이녀석 2대 했는데
모두 성공했습니다.
대신 안정성이.. 이녀석이 월등하네요.
설치는 깔끔하게 다 됬는데
킬러랜 만 리플레스 시키면 될꺼 같아요.
뭐 이런놈을 달아났을까요..
악명이 자자합니다..
성공했습니다.
랜카드는 usb로 대체했는데
깔끔한 작업을 위해서 브로드컴 제품으로 내장교체 하려구합니다.
못하면 반성해야 할 정도네요 ㅠ.ㅠ
오히려
하판 뜯엇더 써멀바르고 언더볼팅하는게
난이도 조금 더 어려울 정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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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제로던이 PC 로 나와도 돌아갈 제품을 구매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