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소식뿐일걸요 ^^ 저도 사실 16은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인데 ... 좀 시간이 걸리네요 ㅠ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컷페이지가 새로생겼는데 얼마나 생산성에 도움을 줄지
2. 많은 모듈들이 GPU 를 사용하도록 재 프로그래밍됬다는데 얼마나 빨라졌을지
머 이정도가 일단 궁금하네요
1인 미디어가 점점 일반화되가고 있고 DCP도 1인이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다보니 다빈치의
"모든 필요한기능 한꺼번에 다줌 빨개벗고 줌"
이란 컨셉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이러다 홀라당 갈아탈지도 모르겠어요 ^^
말씀 하신것 처럼 GPU 사용 확장 편집작업 의 편이성... 그래서 저도 디볼브 가 맘에 확 끌리는 중입니다.
-GPU 가속 범위 지원으로 향상된 성 -단일 NVIDIA GPU로 Linux 시스템의 재생 성능 향상
-실시간 성능으로 가속되는 GPU -Fusion으로 성능 향상 GPU 가속 지원으로 해결
-GPU 가속 지원을 통한 Fusion TimeSpeed 및 TimeStretch의 향상된 성능
-평면 추적기의 향상된 성능
-GPU 가속 지원을 통한 B- 스플라인 렌더링의 향상된 성능
-벡터 모션 블러 및 GPU 가속 지원 기능이있는 다른 툴의 모션 블러 성능 향상
-GPU 가속 지원 기능을 갖춘 Fusion Splitter 및 Combiner의 향상된 성능
-GPU 가속 지원을 통한 Fusion BitmapMask의 향상된 성능
-GPU 가속 지원을 통한 Fusion CornerPin 및 PerspectivePin의 향상된 성능
-GPU 가속 지원을 통한 Fusion Mask 렌더링의 향상된 성능
-GPU 가속 지원을 통한 퓨전 컬러 작업으로 향상된 성능
1. 컷페이지는 멀티 타임라인을 잘 구현해놨더라구요. 물론 컷편집 할때 쓰던 마구잡이 방식과는 좀 다르지만 일단은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2. 이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 물론 무감각한 제탓이구요ㅋㅋ. 16베타를 올렸더니 사라진 15와의 비교가 힘듦...
다 좋은데 퓨전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요. 노드기반은 정말이지...엌.
요새는 파컷보다 리졸브 혹은 프리미어에 손이 더 갑니당.
핸드북 요점 유념 할만 하네요 ^^
어플 사용를 심도 깊게 사용할 능력이 부족 하지만 리졸브 로 끌리긴 합니다.
저도 요즘 자꾸 리졸브쪽으로 손이가네요
하다못해 오디오쪽에 노이즈리덕션만해도 차이가.......
파컷에서 작업해도 어차피 리졸브로 XML 보내서 컬러도 만지고 오몃트랙킹해서 얼굴에 화장도 좀 헤주고해야하는데
그럴바엔 다 리졸브에서 ? 하는 생각이
게다가 파컷은 뭔가 좀 요즘 무성의한듯한 느낌이...............그에비해 리졸브는 팍팍 노력하는 느낌 이랄까요
근데 전 adobe 는 웬지........손이 안가네요
뭔가 원한이 있는듯..........얄밉기도하고 구독방식의 어마어마한 금전적 부담도 그렇고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
파컷역시 전문성도 있고 그리고 손쉽게 적용 할 수있는 다양한 모션 템플릿 의 이점 도 있죠. 그래서 쉽게 떠나 보내지는 못할 것 같고 ...
그런데 리졸브 를 처음 접하면서 ... 리졸브 .. 리졸브 ,, 하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어도비 는 벽이 너무 높아서 저도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저도 파컷을 주력으로 꽤 오래 써왔는데
컬러손볼일이 점점 많아 지면서 파컷과 다빈치 사이를 왔다갔다하는게 점점 구찮아 지네요
특히 리졸브의 모션트랙킹은 독보적인듯 합니다. 그거 없이 어케살았는지 모르겠어요 ^^
다빈치는 FCP7 유저들을 타켓으로 하는것 같기도 하고
(단축키를 파컷 프리미어등등과 동일하게 설정가능하게 해주는등 친절하기까지....)
그나저나 제 글 실작업 투입썰에 답글 달았다 지우셨던데........
머라 쓰셨었길래 ? 미워하신거죳 ? 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글을 너무 정독 하다가 조금은 질문성 글이 포함되어 삭제 한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베타 올리고 HW AC 때문에 이런저런 뻘짓을 하다보니 ㅠㅠ.
"모션트랙킹은 독보적인듯 합니다." 동감입니다.
오해는 없습니다
그냥 장난기가..............^^
그나저나 10.14.5 에서 코덱쪽에 변화가 많이 있다하던데
베타는 잘 안쓰는주의라.....접해보진 못하겠고 궁금하네요
580 이상 베가 에서 지원된 코덱 등의 HW가속이 560 에서도 10.14.5(베타4) 이전 에서는 패치, 더미추가 등등의 작업 을 해줘야 코덱로딩 가속 지원의 작업 ...??? 했던 것이 아무런 주가 작업 없이 HW 가속 적용(코덱 정상로딩)이 되는 상황입니다.
videoproc 에서도 하드웨어가속 지원 확인. 리졸브 에서도 h264 경우 최종 쉐어링 프레임이 최대 90이상 도 나오는데 (필터 또는 타이틀 적용에는 프레임이 많이 떨어 지기는 합니다.) HEVC -8bit 에서도 기본 40~80 은 나오구요.
솔직히 말씀드려. RX560 교체시 --- 네가티브 부팅만 되도 욕심없이 사용하자...
커맥의 활용도에(영상편집 & 포토 그래픽작업) 부담감이 확 사라졌습니다. (100% 완벽하지 않다는건 비밀입니다.)
그렇죠 혜자! ㅎㅎㅎ 무료버전도 취미성 편집으로도 충분한 듯 합니다. 특히 컬러 그레이딩 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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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소식이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