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가 마땅한게 없었지요.
가속이 거의 안되거나, 소리가 안나거나, 색이 부족하거나..
아무튼 뭐 하나씩 빠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윈도우용과 같은 어플도
그 성능차이가 많이 났었는데요.
블루스택도 이전 버전은 화면 가속이 안되는 문제를 색상수를 줄여서 보완하는 방법 이었습니다만
간만에 다시 설치해 보니 완전히 달라졌더군요.
색상도 완벽하고, 가속도 충분합니다. 소리도 완벽합니다.
동영상에서는 조금 어렵게 움직입니다만, 동영상을 에뮬 통해서 보는 쪽이 제정신이 아닌게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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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소식이네요. 점점 윈도우를 켜야할 상황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