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같이 놀자고 디아 3를 사줬습니다.
감사하는 맘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지만 부정악사를 하는데 톡하면 죽어서 ㅂㄷㅂㄷ하는 저를 보며 제가 웃기네요.
여러분은 디아 안하시나요?
POE... 왠지 접속기 필요한 듯한 느낌에 쿨럭... 나중에 그것도 함 해보겠습니다.
저도 어쩌다 보니 반강제로 다발악사 중입니다. 지금도 다발사격 한참 지르다가 나왔어요.ㅋㅋㅋ
처음 나오자마자 쉬운 난이도로 디아블로 잡고 끝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안하기도 하지만 1인용은 한번 하면 더 깨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최초 디아3 발매일에 저도 피시방에서 디아만 잡고 끝냈는데...
아는 형이 디아 시즌 17시작했으니 같이 하자고;;; 그러더니 툭하고 사줘서;;;
그래도 저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거듭 될수록 재미가 떨어져요.. 탬을 또 다시 셋팅해야하고 하는컨텐츠가 너무 한정되서 정렙 1000까지만 하고 접었습니다.
시즌 열리면 여정만 끝내고 종료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아는 만렙찍는 과정이 더 즐겁더라구요.
저도 그럴라 했는데요... 같이하자던 형이... 강제 만렙을;;; 버스를 계속 태워서;;;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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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해요. 예전의 낭만이 사라진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