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플워치4 44미리가 깨졌는데 고칠려고하니까... 무조건 리퍼....그래서 사설로 갈려고 했으나...리퍼비용과 동일....
사설업체직원분이 고칠려면 좀 기다려야 싸진다는데...얼마나 있어야 액정 가격이 안정화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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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애플 직원 중에서도 소수만 알지 않을까요?
물량 안정화보담도.. 다음 애플워치가 나와야 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헌데 애플워치 4 정도에서 성능이 어느정도 쓸만한 수준이 된 상태이기도 하고,전자시계 주제에 중급 기계식 시계에
가격대를 맞춘 녀석이라 보면. 매년 새 모델이 나오는것도 그렇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디자인만 바꾼다면 몰라도요.
저희 누님이 40mm 쓰고있는데 저번에 사설 업체에 문의했더니 부품 구하기가 아직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단가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저는 44mm 스댕 쓰고 있는데 무섭긴 하지만... 6개월째 사용중인데 제법 책상과 많은 키스를 했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케이스, 필름 종류별로 다 써보다가 결국 요즘은 쌩으로 씁니다 ㅎㅎㅎ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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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조심해서 쓰고있는데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