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플워치도 업글하고 나서 몇가지 페이스가 추가 됐는데요.
저는 그 중에 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이라 밋밋한데 시계 상태에서는 제법 괜찮습니다.
동그란 페이스에 4가지 정보를 보거나, 에르메스 전용 페이스처럼
정보없이 페이스로만 꽉 채울수도 있는데, 그건 40미리 짜리에 어울릴것 같아서
이 디자이으로 선택 했습니다.
그리고 왼쪽 위의 수치는 dB메터 인데요. 지금의 소음 상태를 측정해 주네요.
이것도 제법 빠릿하게 움직여 줍니다
메뉴 구성으로 봐서 이 디자인은 애플워치4 전용인 것 같아요.
#애플,#에르메스_전용_페이스,#dB메터,#디자인,#페이스,#워치,#디자이,#정보,#상태,#소음_상태
으악 뽐뿌 올라오네요!
애플워치 1세대는 이제는 ‘없’데이트여서 점점 질려가고 있는데...
알람이요! 아침에 끄고 켜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생긴 데시벨미터도 잘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전화 안놓치고 받는거 정도요?
아직 2를 사용중인데.. 이제 끼일수 있는곳이 적어지네요 ㅜ.ㅜ
4로 이전을 해야되나.. 걱정입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오...가독성도 엄청 좋을 듯 하네요.
전 예전에 애플워치 1세대를 우연히 지인분을 통해 구매했는데요. 재미있게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