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사진첩에는 이런 사진들이 가득하고 (1500장!)
요건 좀 쓸줄 압니다. 자기 필요한 동요나 동영상이나 사진 찍기 정도는
혼자 할 줄 알아요.
맥북은 거의 사용 포기상태 입니다.
요건 쓸 줄 모르는데도 유치원 선생님이나 엄마흉내 내는겁니다
화면보면 아시겠지만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점유하고 싶을 뿐.
안들어가는 이어팟도 귀에 우겨넣고..
좋아보입니다.
광고처럼 목욕만 안시킨다면 ... 물건의 소중함을 일찍깨우칠 수 있을것 같네요 ^^
아주 오래전 파워맥 시절 비슷한 후기를 본적이 있었던것이
아들이 윈도우에서는 뭘 하질 않는데
맥에서는 알아서 클릭해서 게임도 켜고 노래도 듣고 해서 신기했다고 하데요 ^^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아..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