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버그가 발견된 기능은 애플워치의 '워키토키' 앱으로, 지난해 9월 출시된 '워치OS(운영체제) 5'에서 처음 도입됐다.
애플워치를 가진 두 사람이 워키토키 앱에서 서로를 대화 상대로 추가하면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하지만 이 워키토키 앱을 이용하면 동의 없이도 다른 사람의 아이폰을 통해 대화를 엿들을 수 있는 버그가 애플의 버그 신고 사이트를 통해 신고됐다.
애플은 "방금 애플워치의 워키토키 앱과 관련한 취약점을 알게 됐으며 문제를 수정하는 동안 해당 기능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2001900091?section=it/it&site=major_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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