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G156 노트북에 해킨토시를 도전한지 어느덧 한달째..
해킨을 돌리긴 했지만 세부 드라이버들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고 커널 패닉도 일어나 많이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참지못하고 지르고 말았습니다.
행복한 맥 라이프 즐기러 가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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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킨으로 생활하다 업데이트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리얼맥 갔다가 지금은 또 다시 해킨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가끔 해킨생활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이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맥북을 구매한 계기가 예전 ASUS ZENBOOK UX32VD로 10.8을 설치한 것이 었고
핸드오프 및 ICLOUD를 위해 10.10을 하다가 리얼맥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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