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원스토어는 지난해 구글과 애플에 비해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면서 플랫폼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구글과 애플은 플랫폼 수수료로 30%를 고수하는데 반해 원스토어는 수수료를 20%로 낮췄다. 또 개발사가 원하는 결제 수단을 적용하는 등 개발사에 친화적인 정책을 쓰고 있다. 이는 국내 게임 개발사, 웹툰 제작업체뿐만 아니라 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 개발사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5000만 회원, 월거래액 60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속 성장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 모집은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건설공제회(300억원), 한국증권금융(200억원), 4~5개의 캐피탈사(200억~250억원) 등이 출자를 거의 확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원스토어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 상장시 고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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