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체크 앱을 쓰다보니 새벽에 잠들때 늘 워치를 착용하고 잠을 자는데요
가끔 퇴근하고 집에서 피곤해서 또는 운동한다고 충전없이 연이어서 사용하고나면 다음 날 퇴근 직전에 꺼지더군요..
애플워치 케이블은 주렁주렁 케이블 긴게 들고다니기 불편해서 찾다보니 알리에 있어서 구매했던게
퇴근하고 집에오니 오늘 왔네요~
일단 설레는 맘에 개봉하자마자 충전기 및 보조배터리에 꼽아서 충전해보니 워치4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열쇠고리에 같이 달고 다닐거라 이젠 배터리 걱정은 없네요 ㅎ_ㅎ
가격은 지금보니 US 15 정도 합니다.
가끔 워치 배터리 때문에 허덕이시는 분들에겐 제법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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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도 있군요. 충전기를 회사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아침에 급하면 충전기를 회사로 가져가는데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