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최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특허상표국에 '전자 기기의 조정 가능한 장식'이란 제목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특허는 전자기기의 케이스에 장식용 부품을 추가하는 방법을 담았다. 투명한 층 밑에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전구 같은 요소를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이를 처음 보도한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 뒷면 로고에 전구를 넣어 메시지나 일정 알람 시 불빛을 내도록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시중의 스마트폰 가운데 로고에 불빛을 내도록 한 기기는 모토로라의 레이저폰2와 원줌 등이다.
애플의 경우 맥북 시리즈에서 로고에 빛을 내도록 했다가 12인치 뉴맥북과 2015년 이후 출시한 맥북 전 제품에서 로고의 불빛을 없앴다.
특허문서는 휴대폰을 대표적인 사용처로 언급했다. 다만 랩톱, 태블릿, 아이맥 등도 함께 언급돼 반드시 아이폰에 적용될 것으로 확신할 수 없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90930110029
아이폰은 바라지도 않고, 맥북 로고 불들어 오는거 다시 살려내라 !!!
밧데리 소모는 내가 감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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