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3년가까이 사용하다가 이번에 11 pro max로 전향했습니다. ㅎㅎ
유분이 많아서 전 ㅠㅠ 터치아이디가 항상 제대로 안되서 손한번 닦구 해야하거나 했는데 11로 넘어오면서 페이스 아이디 써보니 진짜 신세계네요.
그리고 A13 칩의 빠릿빠릿함은.
물론 아시다시피 램이 좀 아쉽지만 일단 엄청난 맨족!
그리고 미그인데 미그 색상 참 괜찮은거 같아요 링케 케이스 끼워서 어제부터 하루종일 처다 보는중 입니다.
물론 ....뒷면 인덕션도 아직 적응중 ....
아직 신규제품에 대해 모르는게 좀 있을지 모르는데 지금까지 너무 맨족합니다.
이제 커맥 다시 좀 깔아서 맥이랑 한번 같이 써봐야겠네요 한동안 커맥 안하고 윈도우와 살았었는데 ㅎㅎ
그냥 짤막한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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