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출시날은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서 매장 현황이나 들어온 물량들 찍을 시간도 없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안바빠서 이렇게 물건 정리하다가 사진 찍을 시간도 있었네요.
3일 동안의 매출이 2주 매출 이상의 수준을 찍어서 여전히 아직도 놀랍고 놀랍습니다.
너무 바빠서 직원들 밥도 못먹인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리고 방독면이라고 그렇게 놀리더니 이렇게 아이폰 11 프로가 인기가 많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특히 이번 컬러는 미드나잇 그린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아이폰 11은 정말 작년 XR에 비하면 너무나 반응이 저조하네요..ㅋㅋ
올리는 이 사진 외에도 아주 너무나 넘칠 정도로 많지만
지금 올려놓은 테이블 위에 정리한다고 올려둔 이 워치만 사진 찍어봤습니다.
현재 올려둔 워치를 다 합치면 1700만원이 넘습니다...ㄷㄷ;;
참고로 이번에도 나이키를 스그를 찾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역시 같은 돈 주고 살 땐 나이키가....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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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장 이야기가 의미가 있네요. 그리고 신기하네요. XR 과 완전 다른 양상이라니
고생 하셨습니다.
p.s 현재 기준 엑팔 최고 아이폰 보유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