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id에 구입한 맥북프로 레티나 중급형 사용 중입니다.
USB-C포트가 아닌 마지막 제품이라 나름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왔는데...
파이널컷 버전이 업데이트 될수록 버벅임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ㅎㅎㅎ
4K도 프록시만 걸어주면 멀티캠도 잘 돌리던 녀석이 2K 영상도 힘들어합니다...
떠나보낼까 하다가 정이 들어 해킨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디 성공해서 오랫동안 맥북이를 제 옆에 남겨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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