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가격이 문제죠... 그래도 스냅 660정도 되는 성능의 8이나 10인치 정도되는 태블릿이면 좋겠는데 중국내수용을 잘 쓸수 있을까 싶어서 미패드 제외하니 남는게 t30정도 뿐이네요.. 근데 t30은 특이하게 54Hz인것이 거슬리고 터치이슈가 꽤 있어서 영 그렇네요.. 안드로이드파이인건 좋고 도킹 키보드도 존재한다는건 좋은데 가격도 한창 싸게살때만 못하고...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태블릿은 딱히 쓸만한 ap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가 않는것 같아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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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당시에는 손이 자주가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구석에 쳐박혀서 결국에는 선물로 누구 주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