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맥 프로 기다리다가 당장 급해서 라이젠 기반으로 해킨을 한 후에 영상 작업에 활용하고 있는데, 해킨 이후로는 맥프로(2013), 맥에어(2013) 둘다 아예 안쓰게 되네요. 맥프로는 나름 업그레이드를 많이했고, 맥에어도 최고 사양이 여서 그동안 쓰는데 큰 문제는 없었지만, 역시 영상 작업하다보니 성능이 깡패라서요.
거기에 랜카드 추가 구매해서 에어드랍까지 구성했더니 더더욱 손이 안가서 매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심지어는 한 5년쯤 뒤떨어진 프로보다도 나은것 없는 성능이라 그런 부분 기대를 안 합니다 (기컷해야 원격 접속해서 작업할때 쓸 클라로 쓰면 유용한데, 그럴꺼면 딱히 맥일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