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파티가 아니라 점유율도 없고, 상단 바나 열려진 창에서 바로 사이드카에 화면 띄울 수도 있고...
무엇보다 좋은점은 네트워크 기반이 아니네요?
Airdrop과 같은 방식이라 그냥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아니어도 맥 - 아이패드간 블루투스로 통신해서 같은 애플 계정 확인하고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연결...
아이패드 프로 12.9 키보드 활용도 되네요...
요즘 휴대용 모니터 품질도 별로 안 좋은것들 비싸더만... 아이패드 활용도가 더 높아집니다 ㅎㅎ
이 글은 천국본당 길드 멤버의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