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이글은 고메 @고메 3303790 님이 판매하게 되어버린....
딱히 이쪽일을 하지도 않지만 사버린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제품은 애플 맥북프로 16인치 MVVK2KH/A - 1테라 그레이 칼라입니다.
전.. 커맥은 하고 있지만 사실 맥 관련 정품은 아이패드 에어 (커맥 하고 나서 사이드카 해볼려고 삼)
아이폰도 사실 않사던 사람이었습니다.
https://x86.co.kr/imarket/4424761
글의 시작되어 버렸고 중고나라 맛집이 되어버린
그리고.... 마누라님과 각방 1년 등짝 100대랑 맞바꾼 제품입니다.
사실 중고거래도 이렇게 거액을 끌어 모아서 아무 확인조차도 않하고 계좌 여쭤보고
던진것도 사실 처음이었습니다.
원래 목요일 오전까지 현금동원이 잘 않돼서.... 최후의 보루..
마이너스통장 으로.... 쿨럭쿨럭..
사실 영상을 하시거나, 음악을 하시거나 이쪽관련 일을 하시는분들은 그 활용도가 대단히 높을꺼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전 전자제품을 단지 좋아하던 사람이 .... 사서 하기엔 DELL XPS 도 으뜸이었습니다.
쓸데없이 내용이 길군요.
고메님이 보내주신 우체국 송장번호 를... 계속.. 입력하며 아왜 않움직여... 이씨..
아 혹시....하... 머 여튼 쓸모없지만... 왠지 모를 .. 미개봉이라는데 설마 개봉은 하고 했겠지..
어제 저녁 6시가 되어.. 드디어..움직이기 시작했고.. (택배가요..)
오늘 13시 25분 우체부 아저씨의 ..... 문앞에 물건 놓고 갑니다. 라는 문자에.
조퇴!!!!!!!!!
물건은 빼내고 ... 고메님의 철저한 뽁뽁이.. 한무더기가...
레알... 봉인씰.... 않뜯으신... 아니왜... 본품도 아니고 박스인데..
저두 유튜브에서만 보다가 제가 뜯어보니...크 이 사소한것에도 애플은..
프로~ 제가 참 좋아라 하는 글자 배열입니다.
겉 박스도 않뜯어있었지만.. 내부 비닐 봉인씰도... 제가 뜯게 됩니다.
쓸데없이 옆에서 앉자서 같이 감탄하던 동료에게 붙잡아 ~ 찰칵 (나이먹고 멀하는 짓인지..)
아직 순정을 처음 만져봐서.. 처음 켜본느낌과 잠시 음악 감상도 해본 느낌은...
크.. 우리 기본 가지고 있던 음악의 사운드감이 무어라 표현하긴 힘들지만... 알흠답습니다.
이제 샀으니.. 원래 쓰시던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질문 사항은..
애플케어 서비스 인가 이거 등록 해야 할까요?
잘모르겟어서.....
여튼 손해를 감수하고 판매 해주신 고메 @고메 3303790 님
그리고 장터게시판에서 처음으로 빵터져 주신 @맥토피아 @맥토피아 4
맛집에 들러주신 x86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않보이면.... 100대 맞다가.... 사망각.. 훗
와...게임 BJ 였다니...유명인이셨구나... 그런데 왜 엑팔 유튜버로서는 활동 안하십니까? 엑팔도 게임 BJ 보유국이 되고 싶습니다
BJ = BuJ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화까지는 하겠지만 제가 아직 편집능력이 떨어져서..
아, 라이브로만 하면 어떻게든 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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