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를 쓰다가 맥북 에어 2018을 샀습니다! 해킨토시가 굳이 너무 불편해서 산 건 아니고요..
원래 태블릿 또는 노트북이 필요했어서 아이패드와 고민하던 중, 가격이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아 맥북 에어 2018을 중고로 90만원 쯤에 중고로 사왔네요.
다만 젠더랑 가방이랑 거치대같은 액세서리를 사니까 10만원이 더 빠져서 맥북에 쓴 금액은 총 100만 원이 됐네요..ㅎㅎ 이제 이걸로 당분간 열심히 인강도 듣고 요긴하게 써먹어야겠습니다 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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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