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MX 마스터와 키크론 K4는 15인치 클램쉘 모드 사용 시도의 잔해들.. 듄 프로 배송오면 재활용 하려구요..근데 오긴 하겠죠..?)
2018 13인치 프로 터치바 고급형(i5/16G/512G) 실버 재구매했습니다.
2019년 3월.. 중고로 샀던 XPS 13 9360에 깔려있던 해킨을 보고 맥에 매력을 느껴
XPS를 팔고 맥북으로 넘어온지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2017 13인치 터치바 -> 2018 에어 -> 2018 13인치 터치바 -> 2018 13인치 터치바 고급형 -> 2018 15인치 고급형 -> 2018 에어 (골드) -> 2018 13인치 터치바 고급형 이렇게 써봤는데
역시 2018 13인치 터치바 프로 고급형이 저와는 제일 잘 맞고 만족스러운 기기인것 같습니다
잠시 15인치의 강력한 성능에 매력을 느껴 데스크탑의 성능과 노트북의 휴대성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보자!! 하고 기존 13인치 고급형과 데스크탑을 처분, 2018 15인치 고급형으로 넘어왔으나
현실은 데스크탑만 못한 성능과 13인치만 못한 휴대성에 좌절하고 어깨 건강을 위해 판매했습니다(3달동안 시세가 안내려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죠)
더 강력한 성능인 16인치도 있었으나 솔직히 15인치도 무거운데 0.2키로 더 늘어나면 스트레스만 엄청 받을것 같아서 그쪽은 포기했죠..
그 후 바로 13인치 고급형으로 다시 넘어오면 될 것을 괜히 레노버 T480S도 사보고, 맥미니 2018도 사보고, 2018 에어도 사보고 빙 돌아서 만족 못하고 헛짓거리 하다 다시 13인치 고급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진짜 맘 다잡고 보증 만료되도 마르고 닳도록 쓰려고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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