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아재냥 [기사단] 2020.04.09. 09:48 |댓주소:#4524160 댓글 두시기 50원 얘기하시는 걸 보니 아재(?) 시군요 저는 국민학교 나왔는데 라이덴2까지 오락실에서 해봤네요 이젠 오락실이 귀해지고 돈도 비싸져서 에뮬로 가끔 하는데 어릴 때 느낌이 안나와서 아쉽더라구요 ㅜㅅㅜ 댓글 0
두 두시기 [이민자] 글쓴이 2020.04.09. 10:05 |댓주소:#4524284 댓글 아재냥 그쵸 그때 그시절로 상상으로나마 들어가기만해도 행복할텐데 이것마져도 까먹은 것인지 몰입이 잘 안되네요. 과거 언젠가의 그 환상적인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술을 좀 개발해 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댓글 0
하얀아빠 [왕의 기사] 2020.04.11. 00:32 |댓주소:#4537279 댓글 두시기 그때는 한판 하려고 거금 50월을 써야했지만 지금은 그냥 내키는데로 하지요... 저도 최근 고전게임하는데 그게 가장 큰 차이인듯해요. 죽어도(Game Over) 예전같은 분함이 ... ^^; 댓글 0
3등 대영이 [왕의 기사] 2020.04.09. 18:10 |댓주소:#4527996 댓글 두시기 국민학교때 종로에서 살다 지금 있는곳으로 이사왔는데 종로에선 오락한판에 100원이였는데 지금사는곳은 50원이여서 뭔가 더 이득보는 기분이엿죠^^ 댓글 0
저는 국민학교 나왔는데 라이덴2까지 오락실에서 해봤네요
이젠 오락실이 귀해지고 돈도 비싸져서 에뮬로 가끔 하는데
어릴 때 느낌이 안나와서 아쉽더라구요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