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제품들은 해상도가 딱딱 떨어지지않고 맘대로던데 왜그런걸까요? 규격안지켜도 상관없다는것도 대단한것 같네요... 뭐 레티나를 생각해보면 글자같은게 엄청 선명하고 뛰어나니까 화면 잘보이는건 맞는거 같은데 영상에도 뛰어날지 의문입니다. 근데 불만없는거 보면 뛰어난거같아요
정말 궁금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든 휴대폰이든 qhd의 패널이라면 qhd로 영상을 보거나 hd로 보거나 합니다 uhd는 fhd를 보기도 하고요 이게 4개가 1개를 표현하도록 딱 떨어지는 해상도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긴합니다. 체감하는사람도 꽤 많은듯하고요... 이번 s20도 qhd패널에 120Hz쓸때는 fhd만 되도록 해놔서 화질로 욕좀 먹은걸로 알아요
아이폰은 뭐 lcd뿐 아니라 아몰레드도 쓰고 하니까 근본적으로 패널이 괜찮은걸 쓸테고 레티나로 글자도 잘보이고 하겠지만... 그 이상한 해상도의 패널로 hd나 fhd 혹은 qhd?같은 영상들을 보면 패널이 딱딱 떨어지는게 아니면 화질이 안좋을텐데 어떻게 극복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이런걸로 불만을 한번도 안가진거 같아서요.. 아이폰은 물론이고 맥북이나 아이맥같은것도...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해상도임에도 영상볼때 불평이 안나오도록 어떻게 해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감성일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폰,#영상,#레티나,#애플,#패널
아이폰은 프로 라인업 같은 경우는 qhd에서 ppi 통일을 위해 그런 변태 해상도로 바뀐거죠. 아이폰의 화면비는 19.5:9 입니다. 일반적인 16:9의 영상을 본다면 기기에서 16:9에 해당하는 부분에 영상이 나오겠지요. 그리고 남는 3.5:9는 검은 여백이 됩니다. 만약 전체화면을 보게된다면 부족한 화면만큼 영상이 잘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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