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시간을 내어 다시 개발을 해서 올리게 된 앱입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양쪽에 올렸는데 두 회사가 예전과는 처리 프로세스가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예전에 애플은 심사 기간도 길고 리뷰어들도 까따롭기로 유명했는데 심사도 하루만에 끝나고 앱 등록기간도 빨라졌네요.
예전에 기억에 애플심사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허무했습니다.
플레이스토어의 경우에는 예전에 별도 심사는 없이 바로 등록이 되었었는데 이제 심사가 생긴듯 하고
코로나 여파로 최대 1주일이 걸린다고하나 2일정도면 등록이 되더군요.
초기 등록시 버그로 인해 양쪽다. 앱이 실행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애플의 경우에는 리뷰어가 걸러 주었는데..
반면에 플레이스토어는 그냥 등록이 되어버려서 난감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한태는 8년전 처음 제작한 첫번째 게임이다보니 의미가 있는 게임인데 이렇게 리뉴얼해서 다시등록 하고나니
기분이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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