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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2020이 온라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는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며 6일부터 정식 개통이 이루어진다.
애플은 28일 "최근 재개한 애플 가로수길 매장에서 현장수령도 가능하다며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한 달 정도 문을 닫았던 국내 애플스토어 재개초기 현장 판매를 지원하지 않아 단순 구경만 가능하거나 입장이 제한되는 등 혼선을 빚었지만 현재는 현장판매 및 구매가 가능하며 안전한 매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매장 내 인원수 제한 및 2미터 안전 간격 유지를 자체 시행하고 있다.
국내 이통사는 '아이폰SE' 2020의 공식 사전예약을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이는 감염병 예방차원 그리고 국내 사전예약 물량이 많지 않아 주 타겟층인 10대~30대를 겨냥하기 위해 이커머스 방식으로 주문접수를 받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동통신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SE의 예상 물량은 128GB 화이트가 메인이 될 것이라며 이통사는 해당컬러와 메모리의 색상을 가장 많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의 전반적인 재고는 아이폰SE 128GB > 아이폰SE 64GB > 아이폰SE 256GB이며 색상은 화이트>블랙>레드 순으로 주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가장 구하기 희귀한 황금재고는 아이폰SE 256G 레드 색상이 가장 희귀할 것으로 예측되며 소위 황금재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원문보기: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910638?ref=naver#csidx7992387d12f8dfaa30a1d0e05436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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