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 관련 게시판이 아닙니다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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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구매 관련 링크는 오리진
https://www.ea.com/ko-kr/games/command-and-conquer/command-and-conquer-remastered
그리고 스팀에도 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13210/Command__Conquer_Remastered_Collection/
단돈 24,000냥에 모시고 있습니다.
한글화는 안되었지만
한글화가 문제겠습니까?
과거 젊으셨을떄 기억을 더듬어서 하면 됩니다.
GTA의 모티브? 일지 모르는 하베스터와 탱크로 깔아 뭉개기 가능하며
스페이스를 누르면 오리지널 그래픽, 다시 누르면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실시간 변합니다.
전 이걸 몰라서 엉겁결에 스페이스 눌렀더니
4K 옵션에서 저질 그래픽이 나와서 환불 할뻔했습니다...
과거의 추억들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창 컴터 게임에 빠져있을때가 아마도 삼국지3(1994) 와 토니 라룻사 베이스볼 4 (1997) 이 사이 쯤에
첫 커맨드앤컨커 (1995) 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대충 적응 못하다가 커맨드앤 컨터 - 레드얼럿 (1996) 이 나와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1998출시) 가 나오기 전까지
RTS 장르에서 워크레프트2(1996) 과 함께 호령했던 게임의 리마스터로 추억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참고1. 3900x @ pbd오버 , 64G 듀얼채널, 2080ti, nvme 환경에서 4K 풀옵션시 가끔 끊깁니다.
멀티코어 지원안하는 듯하며. CPU한놈만 엄청 갈구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참고2. 제 기억으론 스타크래프트 출시 전까지 집에서 혼자하는 건 워크래프트2를,
친구들과 모뎀으로는 레드얼럿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베스터 일하러 나간사이 하베스터 집 부셔버리면 하베스터가 미쳐서 적 군인들에게 돌진했던 것으로 기억을....
사촌동생에게 게임패키지를 사서 같이 했던게 어언 10여년 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