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커입니다.
이글은 맥토피아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그동안 저 나름대로 생각했던 것을 정리한 글이며,
향후 엑팔의 활동방향에 대한 제안도 드리는 글입니다.
https://x86.co.kr/macnews/4891410
엑팔에서 활동하다보니 커맥의 미래에 대한 의견들을 대하면서 생겨난
궁금증과 관심이 CPU 배경과 특성 등을 공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즈베리는 태생이 교육용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매우 구립니다.(8gb버젼도 마찬가지) 맥에 들어가는 A13등과 차원을 달리하죠.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커맥은 설령 가능하다고 백번 양보해도 아톰 넷북에 스노우레오파드 올린정도의 수준밖에는 안될겁니다.
실사용 불가. 그리고 스냅드래곤등도 다 같은 ARM인데 스냅드래곤에 IOS 올렸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태생은 같은 ARM이라도 제조사의 설계에 따라 호환은 극적으로 달라지는게 ARM의 특징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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