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 이는 공유 모드 포함 타겟 디스크 모드르 대체 - "애플실리콘 맥의 새 시스템 아키텍처 탐구"로 불리는 WWDC 세션에서 애플, 맥 부팅 시 파워 버튼을 계속 누르면 macOS 복구 옵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해
- 이미지처럼 이는 추가 'macOS 복구 옵션', '정상 부트', '셧다운', '재시동'에 액세스하게 하는 스크린 보여줘
- 또한 애플실리콘 맥, 타겟 디스크 모드에 반해 공유 모드로 이를 대체해
- 사용자, 맥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로 들어가는 대신 공유 모드가 SMB 네트워크 파일 공유로 들어가게 해
- 애플실리콘 맥, 부트 보안과 관련해 약간 더 세분화 돼
- 각 스타트업 볼륨, 기본값인 완전 보안 또는 축소된 보안 같은 다른 보안 모드로 설정 가능
- 마지막으로 애플실리콘 맥, macOS 재설치 및 복구 지원과 함께 macOS의 베어본 버전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스템 복구 영역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