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맥 인증합니다.
2010년 맥북 흰둥이구요.
글쓰고, 서핑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쫀득한 키감이 너무 좋아요. 플라스틱이라 발열도 견딜만하구요.
엄청 무겁고 부딪히면 아프기까지하지만... 예쁩니다. ㅎㅎㅎ
2014 맥북 프로는 사무실에 두고 있고, 요것만 집에서 사용하고 있네요.
인증하면 사과마크를 달아주신대서 한 번 사진 올려봅니다.
맥쓰면서 뭐 검색하면 여기로 꽂히던데,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능력자들이 많으시네요~ 즐겁게 공부해볼 겸 눌러앉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관리 엄청 나게 잘하셨네요. 저거 팜레스트 변색으로 유명한 제품인데...
p.s 사과 마크 달아드렸습니다. 가입하자 마자 애플로고 다신분은 처음 이십니다. 하루에 하나씩 배지 달 기세.
흰둥이 유니바디!! 알미늄 바디만 있는 요즘엔 더 레어 아이템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우리집 기재부장관님의 처음 구매하신 맥이네요! ㅎㅎ 추억의 넷북을 사용하시다가 열폭하고, 인성을 다 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큰맘먹고... 지른 제품이죠~ㅋㅋㅋ 그때 사가지고 엄청 애지중지 모시더니.... 지금도 잘 있습니다~ ㅋㅋ 한번씩 쓰기도 하구요!
그래도 대단한건 저놈이 하이시에라까지 지원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ㅋㅋ 점점 느려져서 SSD바꿔주니... 아주 빠릿한게 현역으로도 충분합니다~ㅋㅋ
저도 2016년쯤에 흰둥이 맥북을 썼는데 무거운게 흠이었습니다
내장그래픽이 G320M이라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것도 두번째 흠이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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