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피에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은데요... ^^
제가 일전에 스케치업으로 인테리어 도면 같은걸 좀 그리곤 했습니다.?
스케치업은 잘 사용하는편인데요...
알고보니.. 이 스케치업은 3D 도면이나 금형(?)같은 것을 만들기는 좀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
(오차가 좀 있다고 하네요)
제가 주로 사용할 용도는...
3D 프린터로 제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싶은 정도입니다.?
향후 3D프린터로 뭘 만드는 취미가 대세가 될 듯합니다. ㅎㅎ
맥(해킨)에서 작업할 생각이구요....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무난한 결과물이 보장되는 프로그램 없을까요?
블랜더, 시네마4D, C4D등등 무수하게 많던데....
멋도 모르고 잘못 발 담궜다가 허걱할까 싶어서... 미리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시네마4D는 거의 대부분 대세로 쓰구요.
주변은 그렇습니다만....
본인이 사용하기엔.....사실상 잴 편한건 캐드 입니다.
(뭐 캐드를 많이 써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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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말하면 3D 프린터의 경우에.. 캐드가 기본지원이고.. 시네마4D 지원이 두번쨰로 많고.. 마야.. 다음 맥스일겁니다.
즉 캐드는 사실상의 표준이거든요.
캐드 파일이 안읽히는 3D 프린터는 없죠.
다만 3D로 만들어 굴리는데. 캐드는 쪼까 .. 빡세죠.
2013 버전 정도면.. 무리 없을겁니다.
시네마 4D는 지금 3D프린터가 완전히 정확한 프레임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녀석으로 보입니다만...
금형으로 가실려면 애초부터 캐드로 하심이 맞습니다.
공업용 3D 프린터는 특히나 금형쪽은 MM 단위아래를 다루게 됩니다.
생산형 금형은 캐드가...
모델러는 시네마4D가 좋습니다.
?흠...
? 3D 툴쪽은 오토데스크3툴이 하나로 묵여서 거의 부자유가 없는 수준으로 파일 호환이 되는데다가 예전부터 상호 호환성이 중요해서
?거의 불편이 없죠.
? 사용자 별로?없는 인디 오픈소스 프로그램도 한다리 걸치면 STL 정도로 변환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리고?캐드는 정확?
? 아티스틱 3d 툴은 부정확
?라고 말 하시면?초보자들은 듣고?오해하기 쉬운데.
?아티스틱 3D 툴이라고 정보가 모호하고 같은 파일을 두고 결과물의 오차가 커지거나 같은 수치를 주어서 같은 명령으를 실행해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게?아닙니다.
?다만 정확한 각과 정확한 곡율 정확한 길이가 아니라 이뻐 보이는 형태를 맞추기 위해서 모델을 개략적으로 빠르게 수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능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그런 사람들이 만드는 물건들은 부정형이기 때문에 인식이 그런거지.
?캐드 툴을 쓰듯이 불편하게 모델링을 하면?정확한 모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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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디 초보자 추천
맥스 중급자이상 추천
마야 상급 추천
시네마나 c4d나 같은거에요 Cinema 4D 인데 줄여서 시포디 c4d 이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