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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1000달러(약 119만원) 이상의 가격에서는 LG만의 차별화된 폼팩터 제품 출시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겠다." (서동명 LG전자 MC사업본부 기획관리 담당)
LG전자가 올해 하반기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폼팩터'(Form factor·제품형태)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 '가로본능' 스타일 스마트폰 '윙'(코드명)이 연내 출시될 것이란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LG전자가 이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78961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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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들처럼만 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