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013 맥북이...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흑흑..... 문제는..... 센서부분의 문제 입니다...
뭐.. 시퓨쪽이 엉망이였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사퓨쪽도... 약간의? 그을림이 있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애플 서비스센터 갔더니, 시퓨보다는.. 센서쪽 오작동인데 이건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는데...
가격이... 45만원 정도 한다네요...(자가수리 할경우 실제 센터에 의뢰하면 55만원...)
그래서 쿨하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ㅠㅠ...
잘가렴.. 나의 맥북아!!
조만간 새로운 맥북으로... 나타나겠습니당.
2020 16인치는 엄청난 금액 이 더라고요 저도 이것저것 서치하고 있습니다.
제 맥북은 불사신인듯요 ㄷㄷ 2011 맥북에어 11인친데 여태 살아있어요 빨리 보내주고 프로라인 가고 싶은데 ㅜㅜ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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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맥같은 사설가면 절반가격에 가능하지않을까요..?ㅎㅎ
아직 보내주기엔 아까운넘인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