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 쿡과 수석부사장 그룹이 고령화되고 은퇴연령이 다가오면서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더 젊은 세대 리더십에 대한 계획 착수했다고 보도하면서 승계 계획의 몇 가지 주요사항의 개요를 말해
- 쿡이 곧 은퇴할 경우 현재 COO 제프 윌리엄스가 CEO 직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고 그는 "실용적" 리더십 스타일에서 쿡과 아주 흡사하고 회사에서 그의 중요성 점차 더 부각돼 - 거만, 새 CMO 그렉 조스위악과 새로 임명된 iPhone 마케팅 부사장 카이안 드란스에게 "스마트 머니"가 어떤 의미인지 강조
- 이 보도,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아직 애플 경영진에서 최연소 멤버이며 몇년 더 그의 역할 계속할 것이지만 그의 역할을 맡을 두 사람 곧 지능시스템경험 부사장 세바스천 마리뉴-메스와 2019년 CoreOS를 주도하기 위해 임명된 부사장 존 앤드류스가 승진 가능성 높아
https://twitter.com/wkchoi/status/1304447420256980993
저는 ARM 이전 역시 팀쿡이 본인 은퇴 시기까지 염두해 두고 벌린 일이라고 봅니다.
애플이 아직 보유한 성장동력에 이어 잠재력까지 다 추출해낸 후
팀쿡이 은퇴했을 때 사과꼭지만 남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팀쿡이 또하나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가 되진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