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을 넘어버린 카카오
일반 카톡 채팅방 : 안 읽은 사람의 수를 표시
기업용 카톡 채팅방 : 안 읽은 사람의 이름을 리스트로 표시
퇴근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축의 늪.
호오~ 이게 그 유명한 안보면 지옥행, 봐도 지옥행인 무조건 지옥행 열차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카톡이 처음 나왔을 때 제목에 개인용이라고 썼는데
업무용 카톡이 자꾸 와서 결국 업무에 쓸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주위를 보면 휴대폰을 업무에 이용하면서 통신비를 지급하지 않는 회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공무원조차 공식적으로는 명함이 없고, 통신보조금도 없지만 대놓고 휴대폰으로 업무지시를 합니다.
공식적인 업무용이라면 회사차원에서 휴대폰을 지급한 후에 카카오 워크를 가입하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래 기업용 메신저는 읽은 사람이 표시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 모바일짤만 올라오는데 주포지션은 데스크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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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안읽은 멤버 확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