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빅서로 업그레이드 삽질한다고 밤도 샜는데 그전에 노트북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에 벌써 보름째 기기 고민중입니다.
dell xps 9350 i7 8기가 VS 맥북프로레티나 2015 early i5 2.7 8기가
둘중 어떤게 좋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작업과 유투브시청 문서작업 페러럴로 간단한 윈도우프로그램 돌리기정도인데 8기가로도 충분한지와 아니면 메모리 16기가로 선택하는게 좋을지 고민에 고민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나다.
엑팔에 질문하셨으니 이미 답을 정하신거 같은데요.
무엇보다 xps는 랩탑커맥의 레퍼런스~
그 외에도 'i7 > i5', 터치모니터, 무게, 업그레이드, 중고가격(ARM 영향)
이렇게 생각합니다.
맥북 중고매물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맥북이 ARM으로 나오자마자 구세대 맥북의 시세폭락이 예상되기 때문이죠.
이것은 애플이 구세대 지원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전통(?) 때문입니다.
평시에는 맥북의 중고시세가 윈도우PC보다 유리하지만
해당 시점엔 오히려 맥북의 시세차 손실이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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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램은 16기가 가 좋을듯합니다 램이 많아야 영상작업 랜더링이나 다른거 하실때 스트레스를 덜받아요 노트북은 잘모르겠네요 노트북 은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걸로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