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한 2020년도 어느덧 10월에 접어들고 있네요.
까딸리나도 처음에 다사다난이었는데 어느덧 완성되어 완전체가 되었나보네요.
어제 10.15.7로 올리면서 가장 안정적이고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에 따른 앱들도 다다닥 자동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클로버 최신으로 업하고 Lilu만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한뒤 타임머신 백업후 진행하였습니다.
아마도 빅서로 올리기 전 마지막 업데이트가 (개인적으로) 될것 같네요.
현재까지 클로버만 고수하고 있는 입장에서 (오픈코어 발도 못들임 ㅠㅠ) 빅서까지만이라도 클로버가 잘 버텨주면 좋겠는데...말이지요.
감사하게도 큰 문제 없이 리얼맥과 다를 바 없는 시스템으로 2020년을 보낸 것 같네요.
2020년이 지나기 전에 듄프로케이스를 받아서 HDD 10T 더 늘리고, TB3 펌웨어까지 마무리한 뒤 빅서를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고픈 바램입니다.
오픈코어 공부해야되는데....
그래도 클로버로 빅서 성공하신 분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저도 성공하는데로 공유해보겠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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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클로버 사용자로써 응원합니다ㅠㅠ 저도 오코로 전환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ㅠㅠ 쉬는날은 쉬기바쁘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