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요~
ㅋㅋㅋㅋ
맥북 12인치 살려했다가. 13인치도 있는 입장에서 과한거 같아서
아이폰6로 바꿔줬습니다 ㅋㅋ
연속성이고 뭐고 너무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해보니깐 진짜 별거 없네요...
그동안 안드로이드를 너무 써서 그런지 뒤로가기 버튼이 없는데 계속 그쪽 부분을 누르고 앉아 있네요.
조카들 선물로 psp ?비타랑 rc카, 뽀로로 드럼 이렇케 사니깐 50만원 깨지네요.. 어린이날 진짜 싫음 ㅋㅋ
그렇습니까?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적잖게 실망을 했네요.
연동되는 어플도 몇개 안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시리 요놈은 진짜 최고군요. 안드로이드 쓰다가 이거 쓰니깐 운전중에 문자 보내는게 재미 납니다~
운전중 문자 보내는 것 그래도 조심해야됩니다. ㅎㅎㅎ
처음에 적응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연락처 전송해보려다 전해끊고 나중에 알려준다고 그랬으니까요...
핸드오프가 사실 뭐 별 효용이 없다고 한다면 뭐 틀린 말씀이 아니기는 한데요.
사실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스피커폰처럼 통화하기도 뭐하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메시지, Numbers/Pages/Keynote, 그리고 Safari 의 Continuity (핸드오프랑 무관한가요?) 는 꽤 도움이 되던데요...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핸드오프 기능이 정말 아주 가끔 유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왔을때 안까먹고 제대로 써먹으면 말이지만요.?
그나마도 아이클라우드에서 연동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없어도 그만이지만
아이클라우드에 반영되는데 짧으면 10초에서 길면 몇분도 걸리는데 반해, 핸드오프는 근거리 상태에서 2~3초 안에 바로 반응온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더라고요.?